기도함이 은혜입니다
생명의 삶 2004/01/09 17:28   http://blog.azoomma.com/hiswife/112339
 



친구들과 얘기 하다가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기도함이 은혜 라는것이죠...
 
많이들 알고 계신 말씀일것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하는 착각중에서 
가장 큰것이 내기 이렇게 기도하면 아버지가 복주시겠지...입니다 
내가 봉사를 하면 복 받겠지...내가 착한일 하면 좋은 상급 있겠지...입니다 
 
내가 원해서 기도를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원해서 기도를 하는것처럼
나의 기도하는것이 아버지에게 은혜를 주는것처럼
큰 선심을 쓰는것처럼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아버지는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한 자녀라도 천국잔치에 더 데리고 가고 싶어하시고자 
사랑으로 감싸시는 분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기도함이 
아버지께 내가 다가서는 엘리베이터에 내가 탄것인데 
내가 가면 아버지께 좋겠지...하는 생각만 가득 안고 
우리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만 좋고 나에게는 좋은일이 아닌가요?
그것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도는 아버지와의 대화입니다 
날마다 아버지와 내가 가까이 하면서 내 일어난 일을 
다 아버지와 의논하고 말하는것이 기도입니다 
내가 기도하면서 내 삶이 윤택해지고 
나에게 평안이 오는것이 나에게 이롭습니다 
아버지에게 기도를 함으로써 
나에게 이로운것입니다 
다시말해 내가 더 좋은것입니다 
 
기도를 함이 아버지께 이롭다는 생각으로 
무슨 덤을 주듯이 기도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봉사를 함이 나에게 좋은것인데 
마음에 불만을 가지고 불평을 가지고 
큰 일을 하는것마냥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기 싫은데 
복 받으려는 생각에 봉사를 하신다면 
그 일을 그만 하시고 다시한번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마음의 십일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마음에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그 불만과 불평이 쌓이면 사탄이 틈타기가 쉬운것입니다
그러면 분란의 영이 조장되는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상급을 미리 계산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나는 이미 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녀의 권세를 받았는데 
미리 상의 범위를 정하여서 일을 하고는 
그것에 합당한 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불평을 갖는 일을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분들은 그 상급을 이미 땅에서 받게된다 상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 입으로 쏟아내는 불평과 불만이 나의 교만과 겹쳐져서 
아버지가 주시려고 준비했던 선물을 쏟아버리는 결과를 지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선물은 덤인것을 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명 구원하시고 남은 덤...그 덤에 연연하여 본질을 놓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흐르는 곡-주님 말씀하시면
 

From : 샬롬(wgh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