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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성찬식을 하면서 포도주를 마신다. 그런데 그 약간의 포도주가 아주 매력적이다....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도 그렇고 가끔은 기분은 내야할것같은데 분위기도 있고 맛도 있고 지금공부하는것과 관계도 있고....그래서 와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번은 시댁(시골임)에 시아버지에게 와인을 사다 따라드렸더니 한번에 완샷을~~~
윽~ 포도주는 절대 완샷할 이유가 없다
조금씩 그 향과 맛을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게된다
포도주는 약간씩 따라서 2~3잔 마심 적당하다고 하네요
포도주는 효모가 당분을 알코올로 발효시켜 만든 술로, 수많은 종류의 와인들은 몇 가지 방법으로 분류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와인(Wine)’이란 단어는 포도주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포도가 아닌 다 른 과실주는 ‘애플 와인(Apple Wine)’처럼 와인 앞에 그 과일의 이름을 붙여서 구분한다.
가장 쉽게 포도주를 나누는 방법은 컬러에 따라 적포도주(Red Wine), 백포도주(White Wine), 분홍포도주(Rose Wine)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포도주는 잔류 당분(Resudual Sugar)의 정도에 따라 단맛을 전혀 못 느 끼는 드라이 와인(Dry Wine), 입안에서 금방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와인(Sweet Wine), 그리고 약 간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스위트 와인(Midium-sweet Wine)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스위트 와인으로는 프랑스 보르도의 ‘소떼른느(Sauternes)’, 독일의 ‘아이스바인(Eiswein)’, 헝가리의 ‘ 토카이(Tokaji)’ 와인이 잘 알려져 있다. 이 와인들은 단맛이 강해 디저트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프 랑스 레스토랑에서는 고급 전채 요리인 프와그라(Foie Gras; 거위간)에 늘 소떼른느 와인을 권한다. 하 지만 단맛으로 와인의 종류를 분류하는 것은 대부분 백포도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적포도주는 특별히 제조된 것 외에는 대부분 단맛이 없는 드라이 타입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알아두어야 할 분류 방법은 포도주를 제조하는 방법에 따라 비발포성 와인(Still Wine), 발포성 와인(Sparkling Wine), 주정강화 와인(Fortified Wine)으로 나누는 것. 비발포성 와인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탄산가스를 제거한 와인으로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등이 있다.
우리가 포도주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은 거의 비발포성 와인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5 대 와인 생산 국가인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전세계 와인 생산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와인이다.발포성 와인은 발효 중에 생기는 탄산가스를 병 속에 보존하여 마시기 전 글라스의 벽을 통해 올라가는 기포를 볼 수 있고 음미할 수 있도록 만든 와인이다.
프랑스의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샴페인 (Champagne)이 대표적인 발포성 와인. 독일에서 생산되는 발포성 와인은 ‘섹트(Sekt)’, 이태리에서는 ‘ 프만테(Spumante)’라고 하는데, 이태리 반도의 북쪽 알프스 기슭에 있는 삐에몽떼 지방 아스티(Asti) 에서 생산되는 ‘아스티 수프만테(Asti Spumante)’가 유명하다.
스페인의 동쪽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까딸루냐(Catalunya) 지방에서 생산되는 ‘까바(Cava)’는 맛이 매우 가벼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이 와인들은 주로 식전주로 마시지만 축제나 결혼식, 생일 등에 축하하는 의미로도 많이 쓰이 며, 프랑스 루이 16세의 황후 마리 앙트와네트는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샴페인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주정강화 와인은 알코올의 함량을 높이기 위해 포도 브랜디 등을 첨가한 것으로 앞의 2 종류 와인의 알코올 함량이 8~15% 미만인 데 비해 15~22%로 매우 높은 편. 이 와인군에는 2종류의 대표적인 와인이 있다.
한 가지는 스페인의 남부 지역인 헤레즈(Jerez)에서 생산되는 백포도주인 ‘셰리 (Sherry)’로, 15~17% 정도의 도수를 지녔으며 주로 식전주로 마신다. 다른 한 가지는 포르투갈 리스본 북쪽에 있는 두로(Douro) 계곡에서 생산되는 와인인 ‘포트 와인(Port Wine)’. 단맛이 많은 와인으로 대 부분 레드 와인이지만 화이트 와인도 일부 생산되며 알코올 도수가 20% 정도로 식후주로 많이 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