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충격으로 다가온 드라마속의 주제였는데 진짜로 그런일들이 있단다
사진도 나오고 뉴스도 나오고.....
며칠동안 냉전을 거듭했던 우리는 이불위로 '보고싶었어'하며 뛰어올라온 남편의 애교로 약간큰소리로 야단만 치고 끝냈다...
점점 선녀가 땅으로 하강하나보다.....내 친구는 5년만에 애 둘낳고 남편이 하늘로 보이기시작했다던데 난 언제나 하늘로 보일까?
옛날 큰소리치며 튕길때가 좋았는데~ 쩝~
갑자기 궁금했다
스와핑이 진짜있대...그사람들은 스와핑을 왜 할까?
남편왈 서로 시들해지고 이혼은 할 수없으니까 하는거지
스와핑이나쁜걸까란 의문이 들었고 남편에게 물었다
남편왈 그건 성에 집착하는거구 일단 하나님앞에 죄를 짓는거기때문에 나쁘단다
간통을 포장한거라나.... 결혼은 성생활이 다가아니야
그건 그렇지... 그런데 중요하긴하잖아 어쨌든 나쁜거군~
우리 남편 이렇게 확고한 신앙으로 무장되어있으니 걱정안해도 될라나~
스와핑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긴했지만 절대 동조할수없는문화임에 틀림없다
지식인들이 대부분이라던데 지식과 이큐는 상관이 없나보다
어쨌든 난 살면서 그럴일은 없을것같다. 이런문화에 걸려들지않기위해서는 더욱 사랑하고 의식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