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장식용이나 샐러드에 많이 이용한다. 칼슘과
철.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생으로 쌈 싸 먹으면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샐러드나 주스, 수프 등에도 이용된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상추
상추 중에는 꽃상추가 쌈으로 먹기에 좋은데 약간 쌉싸래하고 특유의 향이 독특하다. 사과산과 구연산이 들어있어 나른하고 지쳤을 때 먹으면 입맛을 돋워주는 효과가 그만이다.
교나
치커리와 모양새가 비슷하다. 로메인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B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다. 스태미나 식으로도 손색없다.
로메인
로메인은 상추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잎의 색깔이 연하고 맛도 더 부드럽다. 비타민
B₁,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로회복과 스태미나 증진에
좋다.
비타민
진초록색의 작은 잎이 특징.
샐러드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양야채. 깨끗이 씻어 샐러드로 먹어도 되지만 무침이나 볶음요리에도 이용한다. 비타민이 많아서 몸이 나른할 때 많이 먹으면 늘어진
몸에 힘이 나고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다.
근대잎과 호박잎
근대잎과 호박잎은 생쌈보다는 찜통에 쪄서 숙쌈으로 먹는 게 좋다. 비타민A와 E가
많아서 노인들에게 특히 좋으며 된장으로 만든 쌈장과
싸 먹으면 맛이 좋다.
쑥갓
다른 야채류보다 비타민A와
칼슘이 많은 편. 쑥갓나물 한
접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칼슘의 양을 섭취한 거나
다름없을 정도. 상추에 곁들여서 쌈 싸먹으면 맛이 더 좋고 살짝 데쳐 나물무침으로
먹어도 향긋한 향은 물론 맛이 그만. 매운탕에도 빠지지
않은 게 바로 쑥갓이다.
홍치커리
치커리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청치커리와 홍치커리
두종류가 있다. 맛은 쌉싸름하면서도 나중에 단맛이 우러나 입맛을 돋운다.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담석증 예방에도 좋은 건강야채
겨자잎
겨자맛처럼 매콤한 맛이 특징. 쌈으로 먹어도 좋지만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야채이다. 잎이 고슬거리고 연한 초록을 띄는 것이 싱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