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블러그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냈다
남편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으로 우울하던 하루였을텐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있다
아~ 이젠 학원가야지.............
가끔은 자기시간을 가지고 이렇게 돌아볼 필요는 있는것 같다
난 너무 신랑이랑 붙어살아서 이런 시간이 너무 필요하다
우리신랑은 결혼하구나서 줄곧 직장만 구하고있다
나도 어여 신랑을 회사에 보내고 내 시간을 가지며 살았음 좋겠다
그런날이 올까?
취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명문대 나왔다는 것 때문에 아무데나 가기는 싫어하는것 같고....
정말 큰일이다. 아무데나 가라고 하면 기분나쁜가보다. 자길 무시한다고.....그러나?
한때는 나도 그게 싫어서 기다렸지만 이젠 좀 일을하고 월급봉투도 가져오고 그랬음 좋겠다...아기도 낳고......
평범하게 주부로서 살날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