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웨어
테이블세팅 2003/10/10 17:08   http://blog.azoomma.com/hiswife/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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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매력, 작은 플라워 프린트에서 묻어나는 은은하고 화사한 느낌 등 각기 다른 분위기로 다가서는 테이블 웨어. 그녀의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테이블 위의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진행/ 김 선 희사진/ 김 현 성스타일링/ 박 만 영제품 협찬/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크리스토플(Christofle), 웨지우드(Wedgwood), 로젠탈(Rosenthal), 에르메스(Hermes), 빌레로이 & 보흐(Villeroy & Boch), 에트로 홈 컬렉션(Etro Home Collection)의상 협찬/ 안나 몰리나리(Anna Molinari), 블루마린(Bluemarine),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모스키노(Moschino)모델/ 베로니카(Veronica)메이크업/ 이 향(컬쳐 & 네이쳐)헤어/ 장 지 숙(컬쳐 & 네이쳐)

여러 가지 그릇들을 늘어놓고 요리를 준비하며 즐거워하는 그녀.화사한 스카이 블루와 은은한 버터 밀크 컬러 바탕에 과일과 꽃 문양이 그려진 볼(Bowl)과 플레이트로 런치 테이블을 세팅해보면 어떨까. 프루츠 심포니(Fruit Symphony) 라인으로 웨지우드 제품이다. 오른편에 놓인 에스프레소 잔과 티 잔은 크리스토플 제품으로 옅은 그린 컬러와 화이트가 이루어내는 은은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섬세하세 수놓인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인 슬리브리스 셔츠와 바지는 알베르타 페레티 제품

각기 다른 종류의 사냥개 문양이 돋보이는 머그잔과 플레이트. 해바라기 옐로, 짙은 그린 컬러와 어울려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진다. 에르메스 제품으로 그녀가 들고 있는 8각형 디자인의 접시 역시 같은 시엥(Chien) 라인이다. 테이블 위에 깔린 클래식한 테이블 톱과 쿠션은 에트로 제품이다.
스팽글 장식이 포인트인 짙은 초콜릿 컬러의 슬리브리스 니트는 블루걸, 은은한 광택이 묻어나는 스커트는 블루마린 제품이다.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페이즐리 문양의 테이블 클로스를 깔고 티 타임을 준비한다. 연한 옐로 컬러에 작은 플라워 문양이 장식된 티 포트와 티 잔. 따뜻한 티의 향기가 코끝에 맴도는 듯하다. 테이블 클로스는 에트로 제품이며, 테이블 웨어는 모두 에덴(Eden) 라인으로 빌레로이 & 보흐 제품.
플라워 문양의 수가 놓인 로맨틱한 느낌의 트윈 니트와 스커트는 모두 모스키노 제품.

작은 테이블을 세팅하고 있는 그녀.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이 좋은 그릇들은 로젠탈 제품으로 마무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모던함과 동양적인 느낌이 동시에 살아나는 것이 매력으로, 어떤 분위기의 테이블에도 잘 어울릴 듯. 그녀가 신고 있는 오리엔탈풍의 슬리퍼와 테이블 아래 놓여진 쿠션은 모두 에트로 제품이다.
풍성한 주름선이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는 플리츠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니트는 모두 안나 몰리나리 제품이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클래식한 조화에서 기품이 묻어나는 블루 플라워(Blue Flower) 라인. 로얄 코펜하겐 제품으로 청아한 느낌이 매혹적이다. 전체적인 플라워 프린트는 물론 손잡이 부분이나 플레이트의 장식적인 디테일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터틀넥 니트는 블루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