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닷컴과 함께 한지 1년이 넘어 간다. 처음에 잘못 누르고 아줌마라고 검색창에 친 것이 인연이 되어 모니터 센터에 가입도 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많은 행운과 즐거움 이 내게 다가 왔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뭔가 모자란 듯한 나의 일상에서 아줌마라는 세 글자가 나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해 준다.
아줌마라서 정말 좋다. 지금 30대가 너무 좋다. 세월의 흔적을 느끼면서 한 살 한 살 나이 먹어가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 나름대로 경륜과 여유를 느끼며 즐기며 가난을 지팡이 삼아 내 인생의 온갖 고난과 역경을 길잡이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다.
가난한 것은 자랑이 아니지만 가난을 탓하지 않고 열심히 아$끼며 아이들 보살피고 남편 뒷바라지하며 나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는 내가 사랑스럽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더 부지런 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 목표로 삼은 자격증을 내년엔 꼭 취득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황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