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2
살아가는 이야기 2013/03/23 17:49   http://blog.azoomma.com/hemang03/28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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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벳부의 온천 휴양지.
가마토지욕, 지옥에서 뿜어 나오는 증기로 밥을 지어 신에게 바쳤다고 하여 붙여진이름.
여섯 개의 연못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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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과 아래 사진은 담배를 피웠던 입김을 불어 넣으니 저렇게 수증기가 피어 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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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온천수를 증발시켜 만드는 온천의 꽃 '유노하나'를 재배 하는곳 입니다.
문이 잠겨있는 곳은 유노하나가 완성된 곳이고, 안 잠긴 곳은 유노하나가 진행 중인곳 입니다.
지붕 색깔을 보고도 확인 할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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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 안에서 이렇게 유노하나가 진행중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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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조각상의 코를 만지면 치매에 안걸린다는 속설이 있다니까 우리 신랑도 열심히 만져 보네요.
사실 딸내미의 강요에 의해서지만ㅋㅋ
저요? 사실 만지고 싶었지만 키가 안닿을것 같아서 아예 포기하고 있는데
남의 속도 모르고 신랑이랑 딸이 자꾸만 만지라고 하는 거예요.
이실직고 했죠. "만약 코에 손이 안닿으면 쪽팔리잖아~~"ㅎㅎ
울 신랑 안아 줄테니 만져 보라는 거에요.
그럼 주위에 사람들도 많은데 더 쪽팔릴것 같아서 끝내 못 만져 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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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석양이 비친 호수면을 뛰어오르는 물고기의 모습이 금색으로 보인다 해서 긴린코라고 불린다네요.
호수 바닥으로부터 뜨거운 온천수와 차가운 지하수가 동시에 나오고 있어
일교차가 클 때에는 호수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가 환상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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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의 민예촌 거리.
큐슈지역의 전통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분위기 였어요. 굉장히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딸내미가 이곳에서 유명한 고로케 가게라고 고로케를 사주네요^^ 
더 많은 여행 사진은 딸내미가 들고 있는 저 카메라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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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아이스 크림 이라나 뭐라나 이 아이스 크림도 유명 하다고 해서
아이스 크림은 제가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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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의 여행을 마치고 후쿠오카에서 가장 큰 특급 호텔로~
호텔 옆에 바로 후쿠오카 돔구장이 있더라구요.
잠시 휴식을 취하고 33층 식당에서 후쿠오카의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수 있었지만
우리 가족은 객실에 짐을 풀고 말로만 듣던 돔구장을 보기위해 호텔을 나와 돔 구장 근처를 갔는데
마침 돔구장 안에서 전자제품 세일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이게 웬떡! 우리나라도 경기 있을때 빼고는 잠실 주경기장 이라던지 야구장 들어가 볼수 없는데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돔구장을 들어 갔습니다.
알바하는 학생들이 전단지를 나눠 주더라구요.
우리나라 같으면 경품에 참여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패스~ㅎㅎ
전기밥솥과 카메라가 사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ㅎㅎ
돔구장 구경할수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무지 횡재를 한거 거든요^^
돔구장을 나와 예전에 딸내미가 자유여행 왔을때 가봤다는
하카다역 근처에 회전초밥 집에서 사께 한 잔씩 하면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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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 야경,
돔구장 갔을때 카메라 안 산걸 이제야 후회 하네요.
제가 쓰고있는 카메라 오래 된거라 조금만 흔들림이 있어도 저렇게 나온다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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