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1 14:50   http://blog.azoomma.com/hemang03/285146
 DSCF8366.JPG
청소를 하면서 저 액자가 얹어져 있는데를 걸레로 닦는데
저위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게 되었다.
문득...
참~고맙다.
매일 닦아주지 않아도 늘 제자리를 지키며 어쩌다 누가 한번 쳐다봐주면 그걸로 행복해 하겠지.
어쩌다 밧데리 수명이 다해야만 사람의 손길을 맛보고, 몸뚱아리 한번 닦여 지겠지. 
어쩌다 한번 닦여지는 몸뚱아리도 더러운 걸레로 닦여지고...
문득...
청소하다가 저 시계가 안쓰러운 생각에 글상이 떠올라 한컷 찍어 보았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