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면서 저 액자가 얹어져 있는데를 걸레로 닦는데 저위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게 되었다. 문득... 참~고맙다. 매일 닦아주지 않아도 늘 제자리를 지키며 어쩌다 누가 한번 쳐다봐주면 그걸로 행복해 하겠지. 어쩌다 밧데리 수명이 다해야만 사람의 손길을 맛보고, 몸뚱아리 한번 닦여 지겠지. 어쩌다 한번 닦여지는 몸뚱아리도 더러운 걸레로 닦여지고... 문득... 청소하다가 저 시계가 안쓰러운 생각에 글상이 떠올라 한컷 찍어 보았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