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고 살순 없을까
살아가는 이야기 2009/07/04 13:34   http://blog.azoomma.com/hemang03/283908
 
며칠째 날이 계속 변덕을 부린다.
종잡을 수가 없다.
타올이랑 속옷 삶아 탈수도 안하고 널었는데
하늘은 해가 쨍났다. 갑자기 어두워 졌다 하면서 변덕을 부린다.
김 한장 턱 깔고 밥에다 묵은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올려
둘둘 말아 점심이라고 줄까 생각중...
안 먹고 살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