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 세끼 죽으로 때워야 겠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11 15:21   http://blog.azoomma.com/hemang03/265470

딸램이 2박3일 휴가내어 친구 둘과 부산으로 엄마네로 여행 중인데

오늘 부모님도 뵐겸  딸내미 데리러 양평에 가기로 했는데

오전에 눈이 많이 내려 못 움직이고 있네요.

엄마한테 전화 했더니 양평은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다는군요.

내일 와도 상관은 없겠지만 저녁이면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로 변할것 같아 걱정 이예요.

글구 내일 데리러 가면 주말이라 스키장 가는 차들로 무척 막힐게 뻔하구요.

용문역 까지만 나올 수 있음 기차타고 오면 되지만  

아버지가 초보라 역까지 나오는게 문제구요.

손녀딸 사랑하는 마음에 무리해서 운전하실까봐 전전긍긍 이예요.

아버지께서 요즘 치아 치료중이라 죽 드신다고 해서

엄마네 갈때 가져 갈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닭죽 한 솥 끓여 놨는데

못가게 됐으니 삼시 세끼 죽으로 때워야 겠네요ㅎㅎ

모두들 차조심 빙판길 조심 하고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