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하늘 땅 물벗' 매장에서 감자와 양파를 한정 수량 판다고해서
토욜날 매장에 물건 들어오는걸 보고 감자 한 박스, 양파 한 자루 사왔습니다.
원래 하늘 땅 물벗 매장 물건은 유기농이라 물건이 상품가치는 떨어지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우선 큰 놈은 한쪽으로 빼놓고 작은 놈으로 한 솥 쪘습니다.
소금약간, 신화당약간 넣고 쪘는데 포실포실 분이 넘무 많아 혼자 몇개를 먹었습니다.
양파는 다시마 끓인물, 진간장, 설탕, 식초를넣어 양파 짱아치를 만들었구요.
이틀 밖에 안 되었는데 양파 짱아치가 아주 맛있네요
돼지 생고기 구이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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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 언니~~~하고 부르네요.
아들냄 라면 끓여 주는데 밥이 없다고 밥 있으면 조금만 달래서 주었더니
조금있다 수박 반 덩이와 감자를 가지고 내려왔네요.
어제 친정다녀 왔는데 친정 엄마가 장마 진다고 감자를 세 박스나 사놨는데
많이 사놨다고 한 박스 주시더래요.
수박은 넘 커서 같이 나눠먹고 감자도 자기네는 못다 먹으니까 같이 나눠 먹자네요.
감자 한 박스 샀단 소리 안하고 그냥 받아서 잘 먹겠다고 했어요ㅎㅎ
감자를 넘 좋아 하니까요ㅎㅎ
감자 썩어서 버리게 되는것보다 났잖아요.
우리집에 이틀 사이에 감자 풍년이 들었어요.
아침도 감자로 때웠어요.ㅎㅎ
점심도 감자로 때울거예요
저녁엔 감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