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십대 중반 아줌마 주제파악 못하고
예쁜 골반 청바지 있어서 사 입었다.
어디 입고가 일할려면 불편하고 항상 고무줄 끊어진 팬티 입은거 마냥
골반에 걸쳐 있는것이 몹시도 불편했다.
그래서 장롱에 쳐박어 두고 편안한 스판 청바지 사입고 룰루랄라~
몇달 뒤,
장롱속에 쳐박어둔 골반 청바지 생각나 꺼내 입어보니 허걱,,,
도대체가 엉덩이에 걸쳐있는 골반 청바지 지퍼가 V자에서
올라갈 생각을않네.
마침 이웃집 여자가 헬스 다니자고 해서 헬스 다니고 몇달뒤 혹시나 하고
골반 청바지 입어 봤더니 자연스럽게 지퍼가 올라 가는거야요.
살이 빠졌냐구요?
아~니, 절대루,
헬스 다니며 몸무게를 재 봐도 항상 그턱,
사람들은 그러지요. 그 몸에 뺄살이 어딨냐고.
하지만 같이 목욕탕 가봐요.
모두들 한 마디
"어머~벗겨 놓으니 딴판이네~"
"통통~하네"
감 잡았죠?ㅎㅎ
바로 누룽지 이야기예요.
그래서 헬스하면 몸에 균형이 잡힌 다는것을 알았지 모예요~
들어 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다는 것을.
난 목표가 3킬로그램 빼는건데 죽어라고 안 빠지는데...어쩌죠.
살빼는 방법좀 알려 주시라요~~~~~~
참, 이웃집 여자 지금은 헬스 안 다니는데 맥주 한달 안 먹었더니
6킬로그램 빠졌다는데 샘나 죽갔시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