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넘 많은 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4/10/22 16:41   http://blog.azoomma.com/hemang03/164867

올 저희 성당의 사목 목표중에 하나 성서이어쓰기가 있씁죠.

지금이 시월이니 4분기 노트가 저에게 있씁죠.

그런데 요즘 성서쓰기가 진행이 전혀 안 되고 있네요.

제가 말씀드렸죠?

고삼 한마리 키운다고...

고삼 기도 모임에 나가고 있고 겸사겸사 봉사활동 좀 하다보니 그렇네요.

그러다 없친데 겹친격으로 친정 엄마 보도블럭에 걸려 넘어지셔서 무릎 인대 수술 받으셨구요.

성모회 에서는 내년 성모회 임원좀 해 달라지요.

성물 판매소 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나와서 봉사 해 달라지요.

식사 때 마다 시어머니 식사 챙겨 드려야지요. 

제가 요즘 몸이 열두개라도 모자랄 판이네요.

갑자기 넘 많은 일들이 저에게 주어지네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만 주신다지요.

수녀님이 그러시네요.

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네요.

하느님께서도 하고싶어 하는 사람보다는 할수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신다네요.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일래요.

자주 들여다 보지못하는 블러그, 더 들여다 보기가 힘들어 졌네요.

블러그님들~~~

저, 누룽지 잊으시면 안돼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