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것부터
씨앗 하나로부터 숲은 이루어집니다.
벽돌 한 장으로부터 집은 세워집니다.
우리 모두 여리고 예쁜 아기 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평범한 진리를 잊고 삽니다.
잊으면 안될 것은,
모든 큰 것은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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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스로는 시간의 흐름을 잘 감지하지 못합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를 통해 감지할 뿐입니다.
어느덧 6월의 마지막 주일...
일년의 딱 중간 지점 이네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면 알겠네요.
세상이 얼마나 초록색으로 빗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