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7월4일까지
청소년 수련회에 다녀오다.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and All Nations)

미국인 만명, 한국인 오천명정도 모인 은혜롭고 열정적이였던
이번 부흥회는 워싱톤의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다.

미국 전역에서 뿐 아니라 캐나다와 뉴질랜드로 먼곳에서
이곳 워싱톤으로 찾아온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사랑...

열정적으로 찬양을 드리는 수 많은 청소년들의
뜨겁게 넘쳐 흐르는 눈물의 기도와 찬양이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어 놓았음에 틀림이 없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하여
9시부터 하루종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쉬는 시간엔 더운 날씨에도 길에서 도시락을 먹고
밤 12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와 겨우 잠을 자고
또 다시 새벽에 일어나기를 나흘...

빠듯하고 분주하게 진행되는 모든 순서들을
군소리 없이 따라준 너희들이 대견하구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공로로 살아감에 감사를 드리며...
가족의 기도제목을 적어 십자가에 못 박는 아빠

7월 4일 집회가 끝나는 날 워싱톤 디씨에 불꽃놀이 구경도 하다.

불꽃 놀이 준비로 곳곳에 말탄 경찰관이 보이고..

링컨 대통령의 박물관도 방문하다.

더 많이 키도 지혜도 자라야겠지?

한차례 소낙비를 피하며 밤이 되길 기다리다.

캄캄한 밤이 되자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20분에 걸친 불꽃놀이가 끝나다.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지키며 집으로 돌아가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우리도 이제 집으로 가자.
얘들아!
너희들을 위한 부흥회였지만
아빠 엄마가 더욱 더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구나.
아빠 엄마가 너희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소중한
하나님 안에서 너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의 시간들이
너희들의 가슴에 남아 삶에 힘이 되고
어느 곳에 있든지 어느곳을 가든지
감사함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