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이라
피지 못할 수도 있는 민들레가
화사하게 주일날 날 반겨주었습니다.
다른 곳에 피었으면 무심히 지나칠수 있었던 꽃이
내눈에 확 클로즈업 되었죠.
어제는 집에서 봄준비를 했습니다..
옷장을 열어서
이번 봄에 입을수 있게 손질들을 한 것 이죠..
전 옷을 사면 그냥 입지는 않아요..
꼭 제 스타일로 고쳐서 입는 답니다..
수선 후엔 남편 앞에서 패션쇼를(?)를 하죠..
지금은 둘밖에 살지 않아
남편을 즐겁게 해주고
저도 웃고..ㅎㅎ
다음주엔 된장을 펄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러면 또 한 주가 지나가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환절기라 감기 든 사람들이 넘 많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