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된 고추장

완선된 막장

반죽한 메주에 소금을 섞어서

보리밥

삶은 메주콩

멧돌에 삶은콩 가는중
주말에 친정에가서 장을 담그었다.
고추장과 막장
결혼후 고추장은 시어머님이 담궈 주시다가
어머님이 우리집으로 오시구 부텀은 고추장두 친정에서 얻어먹구
막장은 친정엄마에게 배워서
내손으로 담그어 먹는다.
가을에 콩사서 메주까지 쑤어달라구
친정엄마께 부탁을 하였더니
메주가 아주 잘떴다구 전화를 하셨다.
가져다 막장을 담으려 하였는데
일하는 딸이 장까지 담아먹는다니 안쓰러우셨는지
걍 엄마가 담궈놓을테니 조금씩 가져다 먹으라신다.
그래서 혼자 힘드실 엄마를 도와드리러 친정에가서
막장을 한항아리 담아놓았다.
그동안 고추장은 담글줄 몰랐는데
이번에 친정엄마에게 확실히 배워왔다.
막장두 메주 한말이나
담궈놓았으니
햇빛 잘드는 친정 장독대에서 일여년의 시간 잘 숙성되어
맛있는 장으로 맛이 들것같다.
엄마~!!!
고마워요~~!!!!
이렇게 나이먹은 딸래미 장까지 담아주시구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고추장 담그는법***
*준비물*
*고추가루: 5근
*참쌀가루 : 2되
*메주가루 : 1되 (계량메주로 가능. 수북이 한되)
*엿기름 : 1되
*물엿 : 1Kg
*굵은소금 : 2되 (소금은 입밧에 따라 양을 조절)
*만드는법*
1. 엿기름을 빨아서 가라앉힌다.
2.참싹가루를 엿기름물에 넣구 폭다려준다. (3시간정도)
3. 2가 거의 다려질즈음 물엿을 넣구 가장자리가 누런빛이 돌면
불을끄고 식힌다.
4. 3에다 메주가루를 넣구 덩어리가 없도록 잘 저어준다.
5. 4에다 고추가루를 넣구 덩어리가 없어지도록 저어주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면 고추장이 완성된다.
*** 엿기름으로 하는것이 넘 어려우면 참쌀풀만 질게 반죽하여
끓여가지구 위와같이 하면된다.***
*** 막장 담그는법***
*준비물*
* 메주가루: 1말 (콩한말 메주쑤어 빻은가루)
*보리쌀 : 반말
*소금 : 3Kg
*메주콩 : 3~5되
*막고추가루 : 2되
*만드는법*
1. 물을 팔팔끓여 메주가루를 진정도로 반죽을 한다.
2. 보리쌀을 씻어 불렸다가 보리밥을 지어놓는다.
3. 메주반죽한거에 보리밥을 놓구 잘섞는다.
4. 메주콩을 푹 삶아 갈아서 3에다 잘섞는다.
5. 4에다 막고추가루와 소금을 넣구 간을하여 마무리한다.
*** 막장은 메주콩과 고추가루는 안넣구 간단하게
메주가루에 보리밥과 소금만 넣구 하여두 맛있는 막장이 된다.***
*****주의...고추장은 계량메주로 해야 메주냄새가 안나구 바로 먹을수 있어 좋구
막장은 계량메주로 하면 제맛이 안나구 맛이없으니 반드시 집에서 쑤어만든
메주로 담아서 1,2년 묵혀 먹어야 아주 맛있는 막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