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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에서, 주부명절 즐겁게 지내기에 대하여
주부로서 경험담을 이야기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방송가기전 집에서 마음을 가다듬기위하여!!~한컷!~
속으로 많이 떨렸습니다!~~
꼭! 한복을 입고 출연해 달라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입고 가기는 했는데~~
안입다 입으니 어찌나 어색하고 불편한지요!!~~
주부들이 명절만 되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는중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실시한 "명절 즐겁게 보내기 캠페인"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번기회에 주부님들도 남편분들과 가족들에게 서로 역할분담을 시켜 명절 증후군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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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멀리 인천방송까지 데려다준 남편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오늘 수고했다고 ,
격려와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은 남편에게
늘 행운의 여신이 되어 기쁨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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