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인생의 요리법에서 발췌한것인데
오늘 저녁은 이것을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푸드방에서도 요리법 찾기도 하지만 가끔씩 예전글들에서 찾아보기도하네요
[재료] 두부 1모, 무순 30g, 팽이버섯 1/2봉지, 치커리 약간.
[소스] 가쓰오부시 다시마국물 1/2컵,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가> 두부는 1cm크기로 네모지게 썰어 수분을 제거하고
소금과 흰 후추로 밑간을 한 다음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혀
다> 팽이버섯은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치커리는 씻은 후
라> 접시에 가>의 튀긴 두부와 야채를 담고 소스를 뿌려 낸다.
[참고] 두부를 튀길 때에는 반드시 녹말가루에 한번 굴려야 한다. 두부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주는 것은
물론 두부가 바삭하고 힘있게 튀겨지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제가 모아둔 레시피중 오늘 같은 날 적당한 걸로 올려드립니다. 재료중 치커리 대신에 집에 있는 푸른색 야채를 이용하시면 되지 굳이 치커리 사실 생각은 안하시죠?
상추를 한장 씻어서 두부 밑에 깔아주면 아주 이쁘고 좋죠. 쑥갓으로 대신 해도 되구요. 정 없으면 오이인들 어떠리요. 적당히 썰어서 접시 옆으로 둥글게 돌려 담으면 이쁘고 좋지요.
소스는 가스오부시가 있다면 제일 좋지만 좀 가격이 하더군요. 요즘은 가스오부시맛 장국도 나오는데 차라리 그게 낫기도 해요. 매번 국물을 우려내려면 귀찮으니까 장국을 사다가 국수도 끓여먹고 소스도 만들고 ..요긴하게 쓰지요.
저도 주방 창 턱에 한병 놔두고 쓰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국수국물이 지겨우면 한번 써보세요. 색다르고 맛도 괜찮아서 가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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