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이월의 마지막날에
1월 탄생화이야기 2014/02/28 20:54   http://blog.azoomma.com/heeks/287775
 현두자고 [懸頭刺股]
상투를 천장에 매달고,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며 잠을 깨운다는 뜻 ; 학문에 힘쓴다는 뜻인데
한나라의 학장인 손경과 전국시대의 소진의 공부하는 모습을 엮어서 이런 한자성어가 생겻다고 하죠
손경이 공부하는 모습이 항상 문을 닫고 독서에 열중하다가 졸음이오면 머리를 끈으로 묶어서 대들보위에 매달아서 졸음을 방지하면서 공부했다고하니 석학도 결국은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해야겠죠
요즘의 학생들 요즘 말하는 서울안 대학을 가려면 이렇게 공부해야한다죠
그리고 공부는 대학만가서도 끝이아니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공부도 더욱 무섭게 해야하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직장안에서 조금더 빨리 가려면 더욱 열심이 필요한 공부를 해야하고
결국은 공부란 나이가 먹어서도 그리고 요즘의 재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상을 따라가기 위해서도 평생 공부해야하는것인가보네요
 
나이 오십이 넘었지만 요즘 새롭게 공부하는것에 현두자고  정도는 아니여도 시간내서 해야하는 공부는 쉽지는 않네요
그러고보니 이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참 시간이 잘갑니다
나무들이 새롭게 잎이 올라오고 목련의 꽃봉우리도 제법 올라온것을 보는 시점이네요
 
지난봄날의 명자나무꽃사진

 
 
13년4월24일 명자나무.jpg


 
13년4월24일 명자나무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