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흔하게 보는 개망초꽃
구한말 우후죽순처럼 많이 피어서 개망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계란후라이꽃으로도 불리우죠
북아메리카 귀화식물입니다
안도현님의 시 "개망초꽃"에서도
눈치코치 없이 아무 데서나 피는 게 아니라 개망초꽃은 사람의 눈길이 닿아야 핀다 이곳 저곳 널린 밥풀 같은 꽃이라고 하지만 개망초꽃을 개망초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개망초꽃은 핀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