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사가는길
대자동
조금만 더가면 문산가는길
차들이 얼마나 무섭게 달리는지
가던길에 본
이름모를 야생초
많이 본것인데요

낯익은 표석이 보이고
경은사 이제는 다른 추모공원이라는이름이 붙여져도있고
하늘은 정말 파랗고 푸르고
참배객들의 차들도 많더군요
칠년전 이곳을 처음찾았을때
참 많이 울었는데
그때는 혼자 간것도 아닌데
같이갔던 이들의 메모 다시 읽으면서
........
어여쁜꽃도 피어있고
이제는 칠년이 지났는데
세월도 무심하죠
씀바귀비슷한데
고들빼기가 씀바귀랑 같은 말이라고하기도하는데
왕고들빼기
식물사전에서 찾아본바로는 그렇네요
이꽃도 제법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