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입구 남천에 꽃이피기 시작했더군요
동네입구 식당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얼마전부터 보이던군요
예전 친정집서 키우던 검둥이 생각나게 하는 강아지네요
참 예뻐했는데 그만 오골계인지 뭔지를 누가 잘못주는 바람에...
만데빌라
바위취꽃은 작아도 호랑이 귀모양의 점이찍혀있는데 꽃잎이 특징이죠

소나무에 꽃이피었네요
솔방울도 익어가죠
앵두나무에 앵두가 열렸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앵두가 익을때가 되었구나 생각했는데
아침 성당에 다녀오는길
살펴본 동네풍경이죠

이제는 초롱꽃이 핀것보면 여름은 여름이네요
성당입구에 피어있는 장미꽃
카랑코에꽃도 예쁘고
어제밤 비에 달맞이꽃이 저리 쓰러져있는데 꿀벌은 열심이 꿀을 먹데요
비가 참 많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