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처음 가보았군요
그만큼 무디어진것인지
이제 시월말이면
6주기가 되오네요
2003년10월30일의 비보
경은낙원에 안장된것이 그해11월1일
세월이 참 빠르죠
이제는 추모관이 이층까지 확대되어서 이번에 가니
이층으로 자리를 옮겼더군요
처음에는 가족들이 옮겼나해서 놀랐고
이제는 납골당의 수요가 넘쳐서인지 다들 확대 확대
바로옆이 벽제시립장제장이있지만
그곳의수요가 넘쳐나서 근처의대자동으로 행복한인생도
안식처를 잡은것인데
이제는 일층에서 이층까지 확대가 되었네요
아직도 서른다섯의삶에서 끝난 그얼굴보다 더어린
대학졸업사진으로 나를 맞아서
오늘은 괜스레 눈물이 좀 많이 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