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거세게 오늘도
오고
그비오는데
아침부터
참 여기저기 다녀야하는 바쁜토요일
그와중 만났던
맥문동의 꽃
보라빛 꽃이 피었더군요
감나무의 감은 저리 익어가네요
목백일홍으로 불리우는 배롱나무의 꽃이 한참피기 시작했네요
톱풀꽃
울아들놈 학교에서 발견한꽃이죠
이제 다음주면 방학하는데
토요일만 시간이 나니 선생님좀 찾아뵌날
선생님 찾아가는길 빈손으로 가는것은 그렇고 그렇다고 촌지는 주면안되는것이고
내가 만든 귀거리 하나 포장해서 성의표시했는데
교무실 들어서니 바닥에서 반성문쓰고있던 여학생 모습보면서
지금 울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예전에는 나도 다녔던 학교여서 감회가 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