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세번다의 여름꽃 2008/07/25 18:04   http://blog.azoomma.com/heeks/281264

 
 

 

여의도고 고수부지

너른 풀밭

 

잡초같고

시골서는 잡초로 뽑아버린다고하지만

군락을 이루고있음 나름 멋있는꽃

 

구한말 유독 많이 피어서

망할망자로 넣어서 이런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안도현님의 시에도 나오죠

 

"눈치코치 없이 아무 데서나 피는 게 아니라

개망초꽃은

사람의 눈길이 닿아야 핀다.

이곳저곳 널린 밥풀 같은 꽃이라고 하지만

개망초꽃을 개망초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개망초꽃은 핀다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북미에서 귀화한 식물

어린잎은 먹을수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