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합과의 상사화인데
우리가 보통 부르는 상사화 선운사 상사화는 석산 꽃무릇이라 불리우는명칭이고
원칙 상사화는 백합비슷한 이꽃이죠
지난 여름의 흔적이네요
이제 올여름에도 이꽃을 보겠죠
서해안의 바닷가가 이번 기름유출로 올여름에 그곳을 다시 찾아가야할지 어떨지
추위와 바람으로 기름제거 작업도 며칠 못했다는데 참 자연이란
한번 훼손되면 치유되려면 엄청난 인력과 재원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니
자연을 더욱 소중이 여기는 계기가 되어야하는데
워낙 망각의 동물인 인간들 금방 잊혀지려나요
이 블러그도 이제 햇수로 오년이 되었어요
2003년10월1일 원개설자 행복한인생이 개설해서
한달을 다 못채우고 떠났던 블러그였는데
참 세월이 이리 흘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