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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았을때
물매화꽃인가했는데 잎모양이 틀려서 찾아보니
자라풀이더군요
처음 보는 꽃 이름도 처음 들었어요

자라풀(자라풀과)
자라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물풀. 수련아재비라고도 한다. 못 등의 얕은 물에서 자라며, 원줄기가 길게 뻗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마디에는 처음에 2개의 막질 턱잎만 있다. 턱잎은 달걀꼴 바소형이고 길이 2.5∼3.5㎝이며 잎겨드랑이에서 부엽(浮葉)이 돋는다. 잎은 지름 4∼8㎝로 원형이고 밑 부분이 심장꼴이며 뒷면 중앙부에 기포(거품)가 있어 물에 뜨기 쉽고 거북등처럼 생긴 그물눈이 있다. 꽃은 자웅동주이며 흰색 바탕에 가운데가 황색으로 8∼10월에 물 위에서 핀다. 수꽃은 1개의 포 안에 2∼3개씩 들어 있고 꽃받침과 꽃잎은 3개씩이며 수술은 6∼9개이다. 암꽃은 1포 안에 2개씩 들어 있지만 1개만 발달하고 헛수술은 6개이다. 씨방은 하위(下位)로서 6실이며 6개의 암술대는 각각 2개씩 갈라진다. 열매는 달걀꼴 또는 긴 타원형으로 육질(肉質)이며,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잎이 미끈하고 윤기(潤氣)가 나는 모양을 자라에 비유하여 자라풀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국 및 동아시아의 온대에서부터 아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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