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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앞마당에 피어있는 채송화
채송화색도 다양한것 처음알았네요

중심자목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대명화 또는 따꽃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붉은빛이 돌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육질이고 길이 1∼2㎝인 원기둥모양으로서 잎겨드랑이에 흰색 털이 뭉쳐난다. 꽃은 7∼10월에 피며 붉은색·흰색·노란색·자주색 등 다양하고 가지 끝에서 1개 또는 2개 이상씩 달리며 밤에는 오므라든다. 비가 올 때는 꽃이 피지 않는다. 꽃잎은 5개로 거꿀달걀꼴이며 끝이 파진다. 꽃받침조각은 2개로 넓은 달걀꼴이며, 수술은 많고 1개의 암술대에 5∼9개의 암술머리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9월에 익으면 중앙부에서 수평으로 갈라져 많은 씨가 나온다. 번식은 씨뿌리기로 하며, 4월 하순∼5월 상순에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 종자를 뿌린다.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화분이나 뜰에서 가꾸고, 한번 심으면 씨가 떨어져서 해마다 자란다. 전초(全草)를 촌충·이질·각기 등의 약재로 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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