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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토끼풀옆에 ㅇ청보라빛이라고해야할지
수레국화가 보이죠
수레국화 이름도 예쁜꽃

파주삼릉들어가는길 천변에 많이 피어있더군요
수레국화 인어공주에서 바다빛을 수레국화색에 비유했는데
인어공주의 눈에 비친 바다의 색이 이색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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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에 속하는 센토레아속(Centaurea)에는 약 500여종이 있으나 그 중 원예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시아누스종(C. cyanus)으로 우리말로는 수레국화라 부르는 유럽동남부 원산의 추파일년초이다. 초장은 1m 정도까지 신장하고 분지력이 왕성하여 주당 40본 정도를 절화할 수 있다. 내한성이 강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재배가 가능하나 겨울출하의 절화재배는 난지에서만 가능하다.
토질은 특별하게 가리지 않지만 배수가 좋은 사양토나 양토에서 재배하기가 수월하다. 재배는 벼뒷그루로도 가능하지만 자칫하면 웃자라서 쓰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배관리에 주의하고 이랑을 높게 하여 재배한다.
수레국화의 꽃색은 주로 자색이며 이외에도 백색, 분홍, 자주색, 복색 등으로 다양하며, 12월부터 4월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개화하기 때문에 노동력의 분산이 가능하다
꽃말 행복감
독일의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