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조금씩 내린비
밤세 조용히 내리는듯 하더니
이른 아침 계속 비가 내리고 있군요
유월의 중순
내기억으로 칠월의중순
그녀의 생일
무엇보다도 같은 생일을 혼자서 맞을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보면서
그리고 이미 아무 말없이 사년의 세월속에 묻힌 그애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젖는군요
이방이 왜 직접 클릭이 안되는지는
아는사람은 아시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터이고
그냥 모르시는분은 모른척 해주시고
올해는 한번도 찾아가보지 못한 그애의 안식처에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가보기는 해야겠어요
세월이 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