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9월11일
공터에서 자라던 부추가 꽃이 저리 피었네요
부추 몸에도 좋고 꽃도 예쁘죠
백합과
개화기 7월에서8월
원산지는 중국 서부 및 북부지방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제민요술 齊民要術≫에 이미 부추가 채소로서 기록되어 있어 우리 나라에는 삼국시대 때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기록에 나타난 것은 고려 때 편찬된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서이다. 소비량은 많지 않지만 김치나 오이소박이 재료로 또 각종 음식의 양념으로 애용되어왔으며 생산도 각 도에 비교적 고루 분포되어 있다.
3월 중·하순 또는 9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춘파는 7월 상순, 추파는 이듬해 5월 하순경에 정식한다. 재식거리는 45×20∼25㎝이며 한 곳에 5·6포기를 심는다. 포기나누기에 의하여 번식할 수도 있으며 그 적기는 9월이다. 거름량은 10a당 질소 23㎏, 인산 12㎏, 칼리 15㎏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밑거름으로는 충분한 유기질 거름을 주고 덧거름으로는 액비(液肥)를 수확할 때마다 주면 좋다.
용도는 주로 채소로 이용한다. 생채로 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 먹기도 하고 튀김이나 볶음으로도 할 수 있다. 생으로 김치에 넣으며 오이와 같이 버무려 오이소박이를 담가 먹는데 이러한 발효식품은 독특한 향미와 청량미를 가진다.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어 약용으로도 쓰인다
(글은 엠파스 백과사전에서 발췌)

부추
저 아래지방에서는 '정구지'라고 부르기도 하데요
오늘저녁은 부추무침이나 부추넣고 된장찌개나 함 해먹어볼까요
부추된장찌게로 강된장 끓여도 맛있는데 강된장은 잘못하니 그냥 된장찌게나 해먹었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