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이상 컴이 이상인지
왜 아이디가 튕기고해서
갑작스레 아이디 정지시킨줄 알았어요
이블러그가 제것이 아니므로 혹여 정지시켰나 생각이 들었네요
벌써 시간이 그리 흘러갔네요
이제 가을이면 만삼년이 가는군요
그애가 그리 간지도 그리고 이렇게 블러그를 대신 꾸며가는지도
오늘 정말 덥네요
이 뜨거운데 오늘아님 못다녀올것 같아서 낮에 관곡지를 다녀왔네요
디카 충전지가 얼마 못가서 나가서 그리 많은 사진은 찍고오지 못했는데
팔월중순까지는 연꽃이 갈것 같더군요

홍련도 아름답지만
백련의 자태는 넘 고고합니다
저리 큰연꽃잎속에서 백련들이 드문 드문 피어있더군요

아직 피기전의 꽃송이 백련잎으로 차를 마심 그리 좋다는데
언제 마셔볼 기회가 있을까요

이게 물질경이로 생각이드는데
연꽃속에서 피는 작은 물속의 꽃이더군요
연꽃을 발견하기전 이꽃부터 발견했네요
오늘은 정말 뜨겁데요
그지표열에 제법 걸을려니 울아들놈 넘 힘들어하고
오래 있지를 못했어요
아직 연꽃은 그리 활짝만발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쁜자태를 자아내고 있더군요
작년 덕진공원의 연꽃도 보기는 했지만 관곡지의 연꽃단지가 훨 더크더군요
연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운것 감안하시고 보러가심 좋을듯해요
일호선 소사역에서 내림 소사역앞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 1-1타면 한삼십분정도에 내리더군요
기사아저씨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데요
그리고 길건너 아파트 단지를 끼고서 들어가면 표지판도 보이고 찾아갈수있지요
아주 한적한 시골마을의 풍경처럼 보이데요
아파트만 아님 논도 있고 밭도 있고
그리고 고택도 있고 좋더군요
수련님도 다녀오셨는데 정말 많이 더우셨을거에요
그늘도 별로 없는곳이라 연꽃을 보려면 더위랑은 인내심을 가지셔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