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미및인생 마지막회가 방영 됐었죠
끝부분만 장례 치르는 씬부터 보았는데
왜 생각이 그때 생각이 나는지
이년전의 11월1일 부평의 그곳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안좋았네요
리베가 마지막 장면보면서 펑펑 울었다고했는데
그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참 그리 치열하고 힘들게 살아도 마지막은 그리 허망하죠
이블러그의 원주인장을 마지막 보내던 그생각이 나서
힘들어하던 그애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그애 남편 오열하던 모습도
그애 시어머니 모습
넘 또렷하게 떠오르네요
그때 생각은 하고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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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또다른생각도 나는지
장미빛인생에서 최진실은 그래도 행복하게 죽었지만 그와 비슷한 사례가 생각나네요
남편이 바람나서 그스트레스와 남편의 이혼요구에 힘들어하다보니 위암이 걸렸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혼하자고 한사람이 여자가 위암걸린것 아니 이혼 접어두었다죠
왜그랬을까요
마지막 간호를 하고싶어서 그랬는지 이런생각하고싶지는 않지만 상당한 퇴직금과 조위금을 생각했는지 그때 병원비도 모아주고 참 투병생활 잘견디기 바랬는데 결국은 쓸쓸하게 갔더군요
정말 여자들의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하는데 전 솔직이 보약이나 좋은것은 같이 먹음 더 좋은것이고 먼저 챙겨야한다고 생각하지요
남자들이야 그래도 많이 보살필 받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래저래 남편 부모님 애들 챙기다보면 항상 뒷전이기 마련이고
그나마 건강체질로 타고났다면 모르지만 그게아니라면 스스로 알아서 챙김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참 오늘은 빼빼로데이 그보다는 농업인의 날이라고하네요
추곡수매도 안되고 해서 쌀농사도 지금 힘들어하니 걱정이네요
먹거리만큼은 자급 자족이 되어야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