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에 깔려져있던것을 치어버린 흔적이
무언가 새단장을 하려고 한것같은데 다음에 가보면 산뜻한 모습이 보여질까요
평일의 늦은 오후여서그런지 무언가 쓸쓸한 느낌이
그곳은 추위가 더 빨리 찾아오는 위쪽이라 그런지 더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더군요
이블러그의 원개설자 행복한인생
이제 이달말이면 이주기가 되네요
참 열심이 행복하게 살고자 했지만
그녀의 아이디 처럼 그녀의 바람처럼 영원한 안식처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겠지요
참 세월이 그렇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그대로의 모습인데 벌써 이년의 세월속에 다들 조금씩은 변했겠지만 그곳은 그대로인듯

지난번 다녀간 여름의 모습은 없어지고 저리 늦가을의 모습이 감이 익어가고
써니와 나를 향해 짖어대던 저 개의모습만 더 쓸쓸해보이네요
급히 가느라 꽃한송이도 이번에는 준비해가지 못해서 못내 아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