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인생에게 애칭으로 줄여서 행복이라고 불렀었는데
흰소국과 백합을 가지고 한번 가야겠네요
지난 여름에 다녀오고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어제 행복한인생의 쌍동이 언니가 가족들과 함께 그녀의 안식처에 다녀갔나보더군요
생전에 예뻐했던 조카가 이모 보고싶다고 하고 그모습에
자식을 가슴에 묻은 그 어머니 오열하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제마음이 아픈데
가족들이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아니 절대 잊혀질수 없는 슬픔을 지니고 살아야겠지요
다음달말이면 벌써 이주기가 되오네요
무심한 가운데 시간만 잘가고 그애가 잠들어있는곳의 자연만 아름답게 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