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라는 꽃을 보면
세번다의 여름꽃 2005/09/19 18:06   http://blog.azoomma.com/heeks/205023

 

며느리밑씻개

이런이름이 붙여진 이 꽃이 사진이 흐려서안나왔죠

비가와서 넘 작은꽃이라 찍기가 어려웠는데 성묘가는길에 많이 피었더군요



예전 어느 시어머니가 급하게 볼일을 보다가 뒷처리로잡은 잎이 이꽃의 잎이라는 잔털가시가 많아서 찔렸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런것이 내게 걸리지말고 며느리한테나 걸리지 했다는데 그런 전설에서 나온 꽃이죠

그만큼 며느리하고의 갈등을 나타내는 전설의 꽃인가요

 

요즘도 그런관계 있을런지

왜그리 고부간의 갈등은 없어지지 않는지

그이유가 아직도 이혼사유에 들어가는 시대라 이 꽃을 보니 앙징맞아도 달리 보게 되네요

 

명절은 잘보내셨어요

저도 시댁갔다가 잘다녀왔지요

 

비가 넘와서 일부는 물난리 난지역도 있더군요

에구참

출발하는데 엄청나게 내린비에 우산을 써도 젖어가면서 차를 타러 나갔고

어제 성묘하는데 비가 넘와서 우산을 받쳐들고 지냈는데도 금새 다 젖었어요

덕분에 절은 할수없이 약식으로 오래머물지도 못하고 서둘러 내려왔는데 할수없었죠

하필이면 비가 좀 그친듯해서 출발했더니 산소 도착하니 더 많이오데요

뭐그리 성묘함도 자주있는일하니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