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상사화
세번다의 여름꽃 2005/09/15 13:33   http://blog.azoomma.com/heeks/204747

2005.8.21 창경궁


개상사화

 

수선화과의 다년초.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둥근 모양이고 지름이 5~6 cm이며 껍질은 흑갈색이다.
잎은 뭉쳐나고 넓은 선형(線形)이며, 끝이 뭉뚝하고 회청색(灰靑色)이다.
잎은 길이 30~60 cm, 나비 12∼18 cm이고 두꺼우며 앞면은 광택이 난다.
잎이 진 후인 7∼8월에 꽃줄기가 나와 꽃이 핀다.
꽃은 황금색이고 산형꽃차례[形花序]로서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60 cm 정도의 꽃줄기 끝에 5∼10송이가 달리며 한쪽을 향해 핀다.
꽃자루는 짧고 작으며 밑에 피침형의 포(苞)가 있다.
화피는 6개이고 선형이며 우굴쭈굴하다. 수술은 6개이고 약간 길게 나왔으며, 암술대는 실 모양이다.
씨방은 하위(下位)로서 3실이고 녹색이며 열매를 맺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한국(제주·전남)·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지난달에 창경궁에서 찍었던 개상사화인데

상사화랑은 조금은 틀리죠

 

요즘 들어서 명절에 관한 여러가지이야기들이 많이 들리죠

그런데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모든 갈등의 원인은 스스로의 기대치가 높아서 생기는 것일거에요

고부간의 갈등도 기대치가 높음 자연적으로 실망이 크니 자연스레 그 감정이 표출되게되니 서로간의 앙금이 생기는것이고 동서지간도 마찬가지겠더군요

제일 중요한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데 제일 가까운 사이라고 할수있는 동서간 고부간은 더 힘든사이가 되는경우가 많으니

아마 그거야 우리나라 예전부터 내려오던 전통에서 빚어진것이겠죠

원인제공자에게 맞서기 보다는 여자들끼리의 다툼이 되었던것이니까요

 

 형제간도 서로간에 결혼하면 남남은 아니더라도 서로간이 생활에 충실하면서 남보다는 좀더 각별한 사이로 지내면 되겠고 고부간도 마찬가지겠죠

효 우애라는 것이 넘 앞서서 자신의 가정근간이 흔들리게는 말아야겠어요

 

난 이렇게 하는데 

난 이렇게 잘해주는데 넌 어떠냐

이런 기대치는 버리면서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이 되었음 하죠

사람된 도리는 뭐라는것은 가르켜줄필요가 있을때는 가르켜주데 기대치는 가지지 않으며서 지내야하는데 참 사람마음이 그게 힘들어서 갈등의 요소가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