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이야기
세번다의 여름꽃 2005/08/30 10:33   http://blog.azoomma.com/heeks/203426


저의동네에 잎만 무성하던 옥잠화가 지난주부터 꽃몽오리가 맺어져서 이제 요번주안에 활짝 필듯하죠

항상 지나다니면서 언제 꽃이 맺어질까

잎만 보일때는 저게 비지추이려나 아니려나 생각하면서 다녔죠


 

옥잠화가 활짝피면 아름답지요

비비추와는 좀더 다르죠

잎은 비슷하지만 색때문에 그럴까요

 

선녀의 옥비녀가 떨어진 자리에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꽃이니 그럴까요

선비의 피리소리에 반해서 내려왔던 선녀가 꽃았던 옥비녀를 주었다고 하는데 제대로 받지를 못하고 그게 떨어져서 깨진자리에서 꽃이 피었다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