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록색도 짙고
가을색도 좋습니다
햇볕도 그저 바라보는 하늘도 좋습니다
이좋은날에
슬픈일일지
추억일지
생각을 하면서 지냅니다
오늘 이 블러그의 원주인장의
첫글 일부를 소개하죠
이 블러그의 제목이된
결혼중에 살아남기가 된
이유도 얼핏나오죠
그이유를 좀더 설명하고자 했는데
미완으로 남은 이유를
추측해보며
저도 추측해보며
얼마 안되는 추억보다
그 이후의 추억을 더욱 떠올려보네요*
내일 그녀의 안식처에 가면
물어보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물어보고자합니다
미완의 이유를? |
행복한인생의 블러그 처음 시작한글 |
***
결혼이란 게 무얼까.
아마 그 해답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아니 각자 모두들 생각하는 답이 다르다는 편이 옳겠지.
나?
나는 아직 모르겠다.
좀 더 살아 보면 알아지려나?
결혼이 무얼까 고민하며 그 해답을 찾으려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잠이 안오는 밤이면 스르륵 그런 생각이 머리속을 파고 들어와서
손톱만큼이나마 남아 있던 잠의 부스러기 마저 저 멀리로 내?고
완전히 나를 지배해 버리는 것이다.
철학자가 될 생각도 없고
심리학자가 될 생각도 물론 없는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는데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저는 그리 유쾌한 이야기만 쓸 자신은 없지만
발가벗는 기분이 들더라도
솔직하게 결혼 생활에서 살아남아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아가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는 데 성공하시고
그 길 도중에도 잔잔한 행복이 숨어 있음을 느껴 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