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무 물김치***
작성자 : 행복한 인생
절이기
1. 열무는 억센 겉대를 떼어 버리고(모아서 쌂아서 시레기 나물로 사용 해도 됨)잎파리 연한 끝부분도 칼로 5센치 이상 잘라 버리구요(많이 들어 가면 맛이 없어요)
그렇게 다듬다 보면 김치용 열무가 아마 2/3나 반 정도 남을 거에요. 그러면 원하는 길이로 가로로 자르구요.
2. 물에 깨끗하게 1-2번 씻어요. 물기를 대충 빼서 소금물에 담구어 절이는데요. 물3리터당 천일염 굵은 소금 계걍컵으로 1컵[깍아서]을 고르게
풀어서 열무를 담가서 절입니다.
양이 소금물에 비해 열무가 2배정도 된다고 해도 소금물은 열무의 절반만 쓰면 됩니다. 왜냐면 열무가 절여지면서 부피가 줄어서 충분히 절여집니다. 위로 올라온 안 절여진 열무에는 신경 쓰지 마시구요.
3. 그 상태로 1-2시간 정도 절이구요. 그 다음에 윗 부부을 홀딱 뒤집어 주지요 그렇게 하면 또 1-2시간 절여야 끝나는데요. 열무는 더도 덜도 절이면 안됩니다. 구부려서 부러지면 덜이고 구부러지면 더 절이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고르게 절여야 되고...그다음에 물에 씻어서 물기를 쭉 빼요
[1-2시간정도]
담는법
밀가루풀이나 찹쌀풀등...그것은 기호대로 하시구요. 여름에는 밀가루풀이 낫고 겨울에는 찹쌀풀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양념만들기: 물 (3컵(600cc)정도)에 밀가루를 풀어서 끓여 밀가루 풀을 쑤어두고 식혔다가 고추가루 1컵, 까나리액젖 1/2컵, 꽃소금 1큰술[깍아서], 다진 마늘 2큰술, 잘게 썬 실파(여름에는 실파...겨울에는 쪽파)2컵 정도, 생강즙 1큰술, 잘게다진 양파 1컵 [조미료 사용은 양념이 짜거나 쓰면 엄지와 검지로 찝어서 1-2줌 넣어도 됨...취향에 따라 안넣어도 됨]
나머지는 기호대로. 풋고추 가로로 얇게 썰어서 넣기도 하고 홍고추 썰어서 넣기도 합니다.
방법 1. 절인 열무와 양념을 고르게 버무린다[잘 절여진 열무는 풋내 안나요...걱정 마시고 살살 버무리세요]
2. 김치통에 반만 차도록 담고 소믐물을 만드어 부어요
3. 소금물은... 끓여서 식힌 찬물이나 정수 1리터당 꽃소금 1큰술 [싱거운 맛], 2큰술[짭잘한 맛](깍아서) 고르게 풀어서 김치통에 부어요. 90%정도 차도록.
4. 마무리... 저녘 시간에 담아서 하룻밤 실온에서 놔두고 담날아침 냉장고에서 숙성 시키세요
가장 중요 한 점은 양념이 아니라 열무니까 좋은 열무를 사시는 것이 중요한데 너무 억세지 않은 연한 열무를 고르시되 잘 모르겠으면 상인에게 물어서 좋은 걸로 골라 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열무물김치에는 연배추랑 반반 섞어 담아도 맛이 좋습니다.
배즙도 국물에 분량의 양념에 1컵 넣으면 더 시원하구요 간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까 가감을 하시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