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한 뇬님 보세요
☞벗에게 쓰는 편지 2003/10/03 00:59   http://blog.azoomma.com/hee1570/100356


 

영악한 뇬님 보세요 ^^*

소설방에서 유일하게 님의 작품을 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읽어 나가면서 내 가슴이 다 조이는 듯 위태롭게

여겼습니다....왜냐면 소설이란 대작을 써나시는

모든 분들이 경의롭기도 하지만 뒷얘기를 어떻게 전개해

가실지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님처럼 스케일이 큰 작품을 쓰는 분의 글은 더더욱

노파심이 민망할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정인]...

물론 개인적으로는 님의 작품을 통해서 님을

알게 되었다는게 더한 영광임을 먼저 말씀 드려야겠지요.

ㅎㅎ 님께 더불어 감사의 인사도 전하구요.

어떤 인연인지 그 후로 님도 빠짐없이 제 방을 찿아주시니

크게 감사하고 있음 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안부 묻는

방을 개설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종종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늦은........ 아니 너무 이른 시각이므로 ㅎㅎ

이 글을 끝으로 저두 코자로 가야겠네요..

날이 밝으면 우리 글로나마 만나요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