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보기 ☆ㅡ-* 2006/03/27 19:03   http://blog.azoomma.com/hee11327/221433

 

초딩 5학년의 아들녀석이 요즘 봄철이라 그런건지

아님...사춘기인지

퉁퉁거리고 매사에 짜증입니다

 

등교때는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신경쓰며

거울앞에 서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ㅋ

아무래도 맘에 드는 여친이 있는 건 아닐까요?

므훗!!

 

"비만초기" 라는 말을 듣고는 요즘 저울을 거실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저울에 올라섭니다....미쵸~~~

저녁엔 과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답니다

식욕이 왕성한 때 이거늘....과일로 저녁을 때우는

울 아들을 그냥 지켜봐야 하나요?....ㅎㅎ

 

눈이 높은 아빠가 엄마를 선택했듯이

아빠를 닮은 아들도 예쁜 여친을 사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호호~~

크....블로그님들께 몰매 맞을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