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5학년의 아들녀석이 요즘 봄철이라 그런건지
아님...사춘기인지
퉁퉁거리고 매사에 짜증입니다
등교때는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신경쓰며
거울앞에 서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ㅋ
아무래도 맘에 드는 여친이 있는 건 아닐까요?
므훗!!
"비만초기" 라는 말을 듣고는 요즘 저울을 거실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저울에 올라섭니다....미쵸~~~
저녁엔 과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답니다
식욕이 왕성한 때 이거늘....과일로 저녁을 때우는
울 아들을 그냥 지켜봐야 하나요?....ㅎㅎ
눈이 높은 아빠가 엄마를 선택했듯이
아빠를 닮은 아들도 예쁜 여친을 사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호호~~
크....블로그님들께 몰매 맞을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