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녕이랑 에피소드
내삶의 비타민!!!! 2003/12/07 00:29   http://blog.azoomma.com/hdkyr/108524

우리딸은 22개월에 접어들었지영

송년 모임이있어 다녀오는길이었는데

기저귀를 빼구싶대여

조금씩 쉬가리기를 시작했거던여 그래서 외출시에만 기저귀를 하는데

자꾸아프다구 하길래 길에서 빼자구했더니

싫어싫어를 하더라구여

길가에 아는 미용실이있길래 들어가 빼준다구 했더니

이모 땜 싫대요

이모 쫓아내구 옷을 내리더라구여..

22개월 창피란걸 알았나봐여..얼마나웃었던지..ㅋㅋㅋㅋ

 

아직 말두 잘못하는것이 눈치는 빤해서리

크,

맨날 이삔곱아달라

머리는 암바머리해달라

옷은 여름옷입겟다..휴,

여자아이라 다르더라구여..

저 토깽이를 우짜죠..

 

그래두 사랑스러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