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22개월에 접어들었지영
송년 모임이있어 다녀오는길이었는데
기저귀를 빼구싶대여
조금씩 쉬가리기를 시작했거던여 그래서 외출시에만 기저귀를 하는데
자꾸아프다구 하길래 길에서 빼자구했더니
싫어싫어를 하더라구여
길가에 아는 미용실이있길래 들어가 빼준다구 했더니
이모 땜 싫대요
이모 쫓아내구 옷을 내리더라구여..
22개월 창피란걸 알았나봐여..얼마나웃었던지..ㅋㅋㅋㅋ
아직 말두 잘못하는것이 눈치는 빤해서리
크,
맨날 이삔곱아달라
머리는 암바머리해달라
옷은 여름옷입겟다..휴,
여자아이라 다르더라구여..
저 토깽이를 우짜죠..
그래두 사랑스러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