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이 여유
기본 주제방 2004/05/19 10:14   http://blog.azoomma.com/haram8682/130387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이 집에 혼자 있어염.

출근하기 전까지 북적북적한 집인디 오늘은 어쩐일로 다 일있어 나가시고 이 아침 혼자있어염. 오랜만의 여유라고 할까나....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 죄송한일이 더 많으면서도 이런 작은일에도 기쁘니.....원

녹차한잔에(원래 커피킬러인데 요새 약간 빈혈기가 있어서리 커피안마셔요 흑흑...) 아컴에 들어와서 블로그를 쓰는 이 기분....

출근하기까지 2시간이 남았으니 2시간동안 맘껏 잘까나? 아컴을 할까나? 책을 볼까나? tv를 볼까나? 

뭐해야하나?......

 


 

갑자기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염.

이게 무신 조화인지. 여유롭긴 한데..... 눈치보며 컴퓨터 할일도 없는데......벌써 심심하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