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7살이라더니...
내진짜 아들 2004/03/01 23:34   http://blog.azoomma.com/haram8682/118666

 아들 하나인데 미운7살이라더니 말을 참 안듣네요.

이거하라면 저거하고 저리가라면 이리가고 ,,,

아들 하나라 다 받아줘서 그런가 이게 잘 키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컴퓨터에 tv에 더 정신이 없네요. 눈치는 엄청 빨라서 화가 났다 싶으면 척 하기까지 해서 더 미울때가 많아요.

시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 혼내지도 못하고 제가 화내면 할아버지 할머니 뒤에 가서 숨느라 더 바뻐요. 딴 애들도 그런건지...

제가 야행성이다 보니 우리 아들도 항상 12시를 넘겨서 더 골치가 아프네요.

지금도 뛰어다니는 우리 아들 또 내일은 몇시에 일어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