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맛있는건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햄스빌 베이컨>
『햄스빌생생토크방』 2004/10/27 17:22   http://blog.azoomma.com/hamsville/165573
출처 : Kiwi's Diary

04.  10. 5

 

 

1박2일 수련회에서 돌아온 지윤이!

뭘 맛나게 해서 보충을 시켜 줄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평소에도 고기 종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주로

김치를 참 좋아하고 특히 과일 킬러이다.

 

 

그래서 항상 과일 한가지씩은 늘 냉장고 차지하고 있지.

 

육류를 먹어줘야 하는데....

 

 

문뜩 백설 햄스빌에서 나온 베이컨 이 생각났다.

 

 

 


 

참~~ ~~

 

맞다!

 

지난번에도 지윤이 베이컨은 참 잘 먹었었는데....

 

(8월 찬거리에서 선물탔던것) ㅎㅎ

 

 

하여 얼른 장을 보러 시장안에 있는 슈퍼로 갔었다.

 

 

꼭 이벤트를 해서 광고 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먹어보고 맛이 있으니까

자주 먹게 된다. 저절로.....

 

 

며칠전에도 생양념 햄 사다 먹었었는데......

 

 

어제 저녁식사는 각자 해결 했다.

 

 

 

다함께 하지 못 했다.

 

 

아빠는 술 약속!

 

난 뒤늦게 먹은 점심!

 

이런저런 이유로 지윤이만 상을 차려 먹게 했다.

 

 

 


 

 

 

" 엄마! 김치볶음도 함께 해 줘요~~~ "

 

 

"그래 알았어! 그대신 상추도 같이 먹기!"

 

 

 

"넵!(큰소리로)

 

 

밥 한그릇이 다 비어 갈때쯤 지윤이 왈!

 

 

 

"엄마! 나 이것 먹고 또 먹어도 돼!

 

 

그럼 베이컨 또 해 주실수 있어요?"

 

 

 

어머?  제가 웬일이야!

 

 

"고럼 고럼 당연하지!  많이 먹어! "

 

 

 

 

예전에  울 어머니들 자식들  먹는것만 봐도 배 부르다고 한 말씀들!

 

그런 기억들이 새록새록 지윤이를 통해 지금의 내가 알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어제 저녁 지윤이는 두공기의 밥을 먹고

소리도 없이 곤한 잠을 청했다.

 

 

아~~~~~~~유!

 

이쁜것!

 

 

 

 

베이컨이 그렇게 맛있었어?

 

 

 

햄스빌의 로고처럼 엄마의 마음처럼 제품을 만들어서

아마 더 맛이 있었던거야...

 

 

난 평가단도 아니요,

 

 

그렇다고 홍보 직원도 아니요,

 

 

그저 뒤에서 먹어보고 맛이 있고 일단 정성으로

잘 만든 제품이기에...

자주 구입해서 먹게 되는 매니아 일뿐이다.

 

 

 

 

특히 지난 7월에 있었던 워크샵때 내가 속한 조가

햄스빌이였기애 난 더욱 정이 가고 애착이 간다.

 

 

어제 엄마의 마음 미술 평론가이신 이주헌 선생님의

강의를 못 간게 너무 후회스럽다.

 

전화까지 주셨는데.......

 

 

 

담에는 꼭 참석 하리라....

그리고 내가 어제 내린 결론은......

 

 

 

절대로 맛있는건 배신 하지 않는다는것!

 

 

 

이것만은 사실이다.

 

 

 

근데 엄마의 마음 지난번 이벤트 한것 나 3등 먹었었는데

 

왜?

 

선물이 도착하지 않지?

 

ㅎㅎㅎ

 

기다려봐야겠다.

 

 

 

오늘 점심에는 내가 베이컨 다 먹어야징 ~~~